사회

제주공항, 정상운항 재개 '난기류 특보'…또 차질 빚을 가능성 있다

입력 2016-02-12 11: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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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제주공항'

난기류와 강풍으로 결항이 속출한 지 하루가 지난 오늘(12일) 제주공항의 항공기 운항이 재개되고 있다.

지난 11일 난기류와 강풍으로 무더기 결항과 지연이 속출한 제주공항의 항공기 운항이 점차 정상을 되찾고 있다.

'제주공항' / sbs뉴스캡처
'제주공항' / sbs뉴스캡처

이날 제주지방항공청에 따르면 이날 0시 18분 인천행 아시아나 OZ8948편이 탑승객을 태우고 제주공항을 출발했다.

이는 한파와 폭설로 이한 대규모 체류객 수송을 위해 24시간 항공기 운항이 허가된 지난달 26일부터 27일에 이어 두 번째 새벽 시간대 항공기 운항이다.

이날 오전 7시 기준 임시편 10편을 포함한 총 487편(출발 244편, 도착 243편)이 제주공항에서 운항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11일 하루 동안 제주항공은 총 14편(제주발 7편, 제주행 7편)이 결항되었으며, 임시편은 제주-인천 3편과 제주-김포 1편을 각각 투입했다.

한편 제주공항에는 난기류 특보가 온종일 발효될 전망이어서 항공기 운항이 다시 차질을 빚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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