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LIGHT

[POP리뷰] '별이 되어 빛나리' 홍성국, 무릎꿇고 "내가 조봉희 너 사랑해"

입력 2016-02-12 09:49:39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은정 기자] '별이 되어 빛나리'

홍성국이 자신을 놔달라는 조봉희 앞에서 무릎을 꿇었다.

12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아침드라마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연출 권계홍 | 극본 유은하 조소영)에서는 조봉희(고원희 분)가 홍성국(차도진 분)을 찾아 윤종현(이하율 분)에게 보내달라고 말했다.

이날 조봉희는 홍성국의 사무실을 찾아 "윤종현과 다시 시작했다"며 사실을 털어놨다.

'별이 되어 빛나리' 캡처
'별이 되어 빛나리' 캡처

이어 조봉희는 홍성국에게 "나를 이제 놔달라"며 "더 이상 마음을 속일 수 없다"고 애절한 부탁을 했다.

이에 홍성국은 "내가 널 사랑한다"며 "이 홍성국이 조봉희 사랑한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끝까지 "날 이해해달라"고 말하는 조봉희에게 홍성국은 "아니 이해못한다. 보기 싫으니 그만나가"라고 말하며 아픈 가슴을 부여잡았다.

한편 KBS 2TV '별이 되어 빛나리'는 1960년대를 배경으로 아버지의 죽음과 가문의 몰락 후 해방촌으로 흘러들어온 조봉희가 거친 삶을 헤쳐나가며 대한민국 최고의 패션 디자이너로 성공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