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차은호 기자]개성공단
북한이 개성공단 추방시한을 일방적으로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이 개성공단 추방 통보를 40분 남긴 시점에서 우리 당국에 추방과 자산압류를 통보한 것으로 파악됐다.
정부당국자는 북한이 추방 통보를 담은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성명을 보도하기 전, 오후 4시 50분쯤 남측 개성공단 관리위원회에 전원추방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11일 개성공단으로 들어간 남측 인원은 132명이다.
또한 철수를 위해 체류가 예정돼있는 인원은 248명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개성공단 소식에 누리꾼들은 "개성공단 사태 정말 심각하다" "개성공단 꼭 문을 닫아야 했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