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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데’ 강하늘, 대학 동기들만 모아도 중견 소속사? ‘미녀군단’

입력 2016-02-12 22:4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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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두데’ 강하늘

12일 방송된 MBC FM4U ‘박경림의 두시의 데이트’에는 영화 ‘동주’의 개봉을 앞두고 있는 배우 강하늘이 출연했다.

사진 : 영화 ‘좋아해줘’ 스틸컷
사진 : 영화 ‘좋아해줘’ 스틸컷

‘두데’ 강하늘은 이날 방송에서 연예계에서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중앙대학교 연극과 동기들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두데’ 강하늘의 중앙대 동기들로는 배우 박신혜, 고아라를 비롯해 최근 빼어난 예능감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피에스타의 멤버 차오루가 언급됐다.

강하늘은 앞선 방송에서 자신의 연락처가 없다고 밝힌 차오루를 가리켜 “중학교 때부터 이 번호 하나”라며 “억울하다”고 호소했다.

이어 강하늘은 “동기라서 친할 때 ‘오루야’라고 했다”며 “오루야, 지금 듣고 있다면 연락처 알면 내가 연락하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더불어 ‘두데’ 강하늘은 “이야기해줘서 고맙다”며 “혹시 메신저 프로필이 풍경 사진인 게 너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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