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장수돌침대 모델 "17년 같은 광고..단돈 25만원 지급"..장수돌침대 측 "지금이라도 보상하겠다"

입력 2016-02-12 13:2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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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장수돌침대

장수돌침대 측이 17년 같은 광고를 내보내면서 출연한 모델에게는 단돈 25만 원만 지급한 사실이 알려졌다.

아마추어 모델이었던 여성 최모 씨는 1999년 당시 장수돌침대 광고를 급하게 찍으면서 따로 계약 기간을 따지지 않았는데 본인이 나오는 광고가 17년 째 TV에서 방영되고, 해외에까지 전시되자 "종신 계약도 아닌데 추가 출연료 한 푼 못 받았다"며 반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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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돌침대 측은 "초보 모델과 초보 업체 간의 착오"였다며 "지금이라도 보상하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작은보상? 17년간 얼굴나간비용은 주셔야 되는거 아닐까요? 아무리 무명모델이라 할지라도 모델이 직업이면 당연히 모델료 받아야되는게 아닐까요?''최신 돌침대하나 선물하고 17년? 그만큼써먹었음 1년 백만원씩 잡고 줘야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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