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충남 금산서 규모 3.1 지진
오늘 오전 5시 57분쯤 충남 금산지역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이 지진으로 대전.세종.충남 전 지역과 전라도 지역에서 진동이 감지돼 기상청과 소방본부, 방송국 등으로 진동을 감지한 시민들의 전화가 잇따랐다.
아직 건물 균열 등의 피해 상황은 보고되지 않고 있다.
지난 12월 22일 전라북도 익산에서 진도 3.5의 지진이 감지된 지 두달만의 일이다.
기상당국 등은 정확한 지진 규모와 피해 발생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특히 지진 발생 전인 지난 9일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 다수의 누리꾼이 ‘지진운’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사진을 올려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자는데 우웅우웅해서 놀랐음''피해는 없다는것같으니 다행이네요 ..''대전인데요.. 새벽4시쯤 흔들리길래 잠이 다 깼네요.. 잘 안깨는데''얼마 전에 지진운 떴다고 했을 때 그냥 안 믿고 넘어갔는데 이게 두번째니까 소름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