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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이말년, 유라 향한 네티즌 비난에 분개 “얼굴까지 빨개졌다”

입력 2016-02-14 20: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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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마리텔’ 이말년

사진 :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방송 캡처
사진 :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방송 캡처

13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는 웹툰작가 이말년과 걸그룹 걸스데이의 멤버 유라의 방송이 그려졌다. ‘마리텔’ 이말년은 방송 도중 한 시청자의 악플을 보고 화를 냈다,

‘마리텔’ 이말년은 실시간으로 확인되는 댓글들에 방송 중임에도 불구하고 “제발 그런 말을 하지 말라”며 “걸그룹도 휴먼이다”고 소신을 밝혔다.

항상 침착하고 느긋한 모습의 이말년의 이 발언은 함께 방송을 진행중이던 유라는 물론이고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함께 출연한 유라 역시 댓글의 내용이 다소 민망했는지 “얼굴까지 빨개졌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된 ‘마리텔’ 이말년 유라의 방송은 ‘유앤년(유라&이말년)’이라는 제목으로 그려졌다.

‘마리텔’ 이말년 유라와 함께 MTL-20 방송에는 배우 한예리,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 방송인 김구라, 가수 윤민수 등이 다양한 컨텐츠를 시청자에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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