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혜정 기자]朴대통령 16일 국회연설 추진
개성공단 가동중단으로 남북관계가 파국으로 치달으며 박근혜 대통령이 국회연설을 추진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북한의 4차 핵실험 및 장거리 미사일 발사 등 안보위기 상황과 관련해 16일 오전 국회 연설을 추진했다. 박 대통령은 연설에서 국민단합, 국회 차원의 초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박 대통령은 취임 이후 매년 한 차례씩 국회를 방문했으나 예산안이 아닌 다른 국정현안으로 국회를 방문해 연설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청와대는 박 대통령 국회연설 추진과 관련, 헌법 81조에 따른 것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헌법 81조에는 헌법 81조는 "대통령은 국회에 출석하여 발언하거나 서한으로 의견을 표시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