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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박성웅 스포일러?…"유승호는 내가 지킨다" 앙증 하트

입력 2016-02-12 10: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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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백진희 기자]리멤버 박성웅 유승호

사진: 좋은 아침
사진: 좋은 아침

'리멤버' 박성웅이 유승호에게 손가락 하트로 애정을 표현, 후배 배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2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이하 리멤버) 속 유승호와 브로맨스에 대해 박성웅은 만족감과 함께, 후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박성웅은 "극 중에서 4년 전에 동영상을 못 튼 이유가 있다. 보니까 다 세팅 돼 있던 거다. 이미 동영상을 틀어봤자 어차피 안 되는 상황이었기에 숨기고 있던 거다. 그러니 '밀당'은 아니다. 승호를 보면 밀당할 수가 없다"며 시청자를 답답하게 만들었던 '밀당설'을 적극 부인했다.

이어 박성웅은 "승호야, 사랑해"라며 양손으로 손가락 하트를 만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끝으로 박성웅은 "박동호 역을 시청자들이 끝까지 믿어도 되냐"는 질문에 "믿어 의심치 마라. 내가 죽는 한이 있어도 승호는 지킬 것"이라는 확신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리멤버'는 오는 18일 마지막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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