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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향, 윤계상과 소개팅 할 뻔했지만 거절.. 이유는?!

입력 2016-02-12 10:2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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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양혜숙 기자]임수향

배우 임수향이 god 윤계상의 열혈 팬이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11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에는 소유진, 왕빛나, 임수향, 신혜선, 권오중이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나눴다.

사진 : KBS 해피투게더 방송 캡처
사진 : KBS 해피투게더 방송 캡처

이날, 임수향은 “윤계상 씨를 보려고 연기자를 하셨어요?”라는 질문에 “네. 저 god팬이었어요. 계상오빠”라고 수줍게 고백했다.

이어 “이하늬 씨와 열애설 기사 났을 때 어땠어요?”라는 질문에 “속상했어요. 왜냐면 잘돼서 찾아가려고 했는데. 윤계상 오빠 숟가락으로 밥 먹고 그랬거든요. 팬픽도 읽고 그랬어요.”라며 열혈팬이었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윤계상 선배님을 아시는 분이 소개팅을 시켜준다고 그랬거든요. 제가 너무 떨려서 ‘지금은 안돼요. 조금 더 성공한 뒤에’라며 거절했어요”라고 수줍게 밝히기도 했다.

이어 윤계상에게 “계상오빠 정말 팬이었고 지금도 팬이고 하늬 언니랑 예쁜 사랑하시고 저는 늘 하늘색 풍선입니다.” 라고 영상편지를 보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오는 20일부터 방송되는 KBS 새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은 가족들의 사랑과 갈등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코믹 가족 드라마로 안재욱, 소유진, 임수향, 신혜선, 권오중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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