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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리뷰] '별이 되어 빛나리' 사라박, '양공주 사진' 기사에 실렸다

입력 2016-02-12 1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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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정 기자] '별이 되어 빛나리'

사라박의 양공주 시절 사진이 신문에 실리며 파란이 예고됐다.

12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아침드라마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연출 권계홍 | 극본 유은하 조소영)에서는 서모란(서윤아 분)이 기자에게 제보한 사라박(황금희 분)의 양공주 시절 사진이 기사에 실렸다.

이날 서동필(임호 분)은 한 통의 전화를 받고 신문에 실린 사라박 양공주 사진을 보고 기겁했다. 또 사진 옆에는 공모전 1등 수상자인 조봉희(고원희 분)가 사라박의 친딸임이 밝혀져 있었다.

'별이 되어 빛나리' 캡처
'별이 되어 빛나리' 캡처

GB부티크에는 사라박의 옷을 샀던 사람들이 찾아와 "어떻게 이럴 수 있냐"며 환불을 요구했다.

서모란은 GB부티크에 찾아와 조봉희에게 "니가 끝까지 간다면 나도 끝까지 간다"고 으름장을 놨고, 이때 서동필이 들어와 서모란에게 "이거 니가 그런거냐"며 뺨을 때렸다.

한편 KBS 2TV '별이 되어 빛나리'는 1960년대를 배경으로 아버지의 죽음과 가문의 몰락 후 해방촌으로 흘러들어온 조봉희가 거친 삶을 헤쳐나가며 대한민국 최고의 패션 디자이너로 성공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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