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하지혜 기자]주다영
주다영이 악플 스트레스로 실신한 가운데 주다영의 과거 발랄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주다영은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우리집 꿀단지’에서 같이 열연을 펼치고 있는 오봄 역의 송지은과 함께 찍은 동영상 하나를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주다영과 송지은은 독특한 인디언이 이모티콘으로 귀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극 중에서 티격태격하며 앙숙같이 보였던 두 사람은 다정한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주다영의 소속사 관계자는 12일 한 매체와 전화통화에서 "주다영이 영화 인터뷰와 드라마 촬영을 대기하던 중 40도에 가까운 고열과 구토로 실신해 병원 응급실을 찾았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요즘 주다영이 악플로 인한 스트레스로 밥도 제대로 먹지 못하고 촬영에 임하고 있다. 본인이 조용히 넘어갔으면 좋겠다는 뜻을 밝혀 악플에 아무런 행동을 취하지 않았다"며 "하지만 상황이 이렇게까지 된 이상 소속배우 보호를 위해 회사 차원의 대응을 할 수밖에 없다. 악플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는 등 대응을 준비 중이다"고 말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주다영이 현재 병원에서 치료 받고 있지만 열이 떨어지지 않는 상황이다. 주다영이 건강을 회복해야 촬영장 및 스케줄을 병행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