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배우 조성하, HB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 의리 지켜

입력 2016-02-12 09:3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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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주 기자]배우 조성하가 HB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HB엔터테인먼트는 12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배우 조성하와 전속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아직 계약 기간이 남아 있지만 함께 일하며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덧붙였다.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활약 중인 조성하는 ‘꽃중년’이라는 수식어를 얻기도 했다. 특히 지난 2013년 HB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한 후 조성하의 행보는 더욱 돋보였다. MBC ‘구가의 서’, KBS 2TV ‘왕가네 식구들’, MBC ‘화정’, ‘용의자’, ‘동창생’, ‘히말라야’ 등 왕성한 활동을 벌였다.

[사진제공=OCN]
[사진제공=OCN]

조성하가 이 시대 가장의 비애를 그려내며 호평 받은 ‘왕가네 식구들’은 방송 당시 최고 시청률 48.3%를 기록했다. 2014년 출연한 뮤지컬 ‘프리실라’에서는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시도했다. 또 지난 해 12월 개봉한 영화 ‘히말라야’ 역시 770만을 돌파하며 장기 흥행을 기록하고 있다. 현재 출연 중인 OCN ‘동네의 영웅’에서는 생계형 형사 임태호 역을 맡아 연기파 배우의 면모를 입증하고 있다.

HB엔터테인먼트는 “조성하는 탁월한 연기력과 대중적인 호감도를 갖춘 배우이다. 현재 영화, 드라마 구분 없이 다양한 작품의 러브콜이 들어오고 있다. HB엔터테인먼트는 배우 조성하의 활약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HB엔터테인먼트는 조성하 외에도 배우 지진희, 김래원, 이지아, 조현재, 신성록, 서지혜, 정일우, 안재현, 이이경 등이 소속돼 있다. 드라마 ‘펀치’, ‘별에서 온 그대’, ‘내 딸 서영이’, 따뜻한 말 한마디’, ‘너희들은 포위됐다’ 영화 ‘오직 그대만’ 등을 제작한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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