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수제초콜릿 만들기
수제초콜릿 만들기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끄는 가운데 수입 초콜릿의 껑충 뛰는 가격이 눈길을 끈다.
뭐든지 물 건너오면 그것도 무슨 날만 되면 값이 껑충 뛰는 게 우리나라 시장의 아주 특이한 점이다.
국내 온라인 몰에서 11만 원에 팔리는 24개들이 벨기에산 초콜릿은 원산지 가격이 우리 돈으로 4만 원이다.
워낙 가격 차이가 크다 보니 배송비 2만2천 원을 부담하고 해외 직구를 통해 구입해도 국내에서 사는 것보다 40% 이상 싸다.
소비자원이 수입 초콜릿 여섯 종류의 가격을 조사했더니 국내 가격이 해외 직구보다 10%에서 90%까지 비쌌다.
소비자원은 다만 해외 직구를 할 경우 제품 가격과 배송료 등 총액이 15만 원을 넘으면 관세를 부담해야 한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