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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리뷰] '복면가왕' 갑돌이, 김구라 아쉬움..."여자를 좀만 알았더라도"

입력 2016-02-14 17: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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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김은지 기자]복면가왕

'복면가왕' 갑돌이의 무대에 대해 김구라가 아쉬움을 드러냈다.

14일 방송되는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2연승에 도전하는 ‘우리동네 음악대장’과, 그에 맞서는 준결승전 진출자 4인의 무대가 펼쳐졌다.

사진 : MBC '복면가왕'
사진 : MBC '복면가왕'

이날 무대에 오른 갑돌이는 박진영의 '난 여자가 있는데'를 선곡, 섹시한 미성으로 관객들의 호흥을 이끌어냈다. 앞서 갑돌이는 트로트를 선보였기 때문에 그의 의외의 반전 목소리에 관객들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하지만 무대가 끝난후 연예인판정단인 김구라는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는 "다 좋았는데, 저 친구가 아직 여자를 못 사귀어 본 것 같다. 박진영만큼 여자를 좀 더 알았더라면 섬세한 감정이 나올 수 있었을것 같다"라고 의견을 밝혔다.

이에 갑돌이는 "관심은 있는데, 전 (여자에대해)아무것도 몰라요"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김구라는 갑돌이에대해 "아주 성실한 20대 친구다"라고 밝혀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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