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양혜숙 기자]그것이 알고싶다
배우 김민정이 SBS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 이후 시청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 1018회에서는 ‘시크릿 리스트와 스폰서, 어느 내부자의 폭로’편이 방송돼 많은 화제를 모았다.
이후 김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이 방송이, 지금, 이 순간에도 묵묵히.. 자신의 땀과 열정을 쏟으며 한 걸음..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가는 배우들에게 해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재 일어나는 상황들에 대해 전달해주신 방송 관계자 분들께 감사함을 전합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가장 가슴이 아팠던건,, 이런 일로, 제의로, 배우의 꿈을 접게 된 어린소녀의 이야기가 마음이 아프네요. 나쁜것은 나쁜것 입니다. 땀과 노력으로.. 성실함으로.. 배우의 꿈, 충분히 이룰수 있습니다 ! 돈으로.. 모든것을 살수 있다는 생각.. 버리십시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김민정은 “이 방송이 무엇보다..이런 상황을 만드는 많은 사람들에게 각성제가 되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라며 진심을 꾹꾹 눌러 담은 소감을 전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다.
한편, 13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연예인 스폰서의 실체를 통해 대한민국 연예계의 구조적 모순을 고발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