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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5’ 유제이, 15살에게서 이런 감성이 “진짜 무섭다”

입력 2016-02-14 23:5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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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유제이

사진 : SBS ‘K팝스타5’ 방송 캡처
사진 : SBS ‘K팝스타5’ 방송 캡처

14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5’에는 TOP10 결정을 위한 오디션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는 류진, 주미연, 유제이의 무대가 펼쳐졌다.

류진의 ‘노래가 되어’ 주미녀의 ‘Watching You’에 이어 15살의 유제이가 무대에 올랐다.

유제이는 윤복희의 ‘여러분’을 선곡해 다소 어려운 곡선정으로 출연진들의 시선을 끌었다.

유제이는 ‘여러분’을 선곡하게 된 이유에 대해 “부모님을 위로해주는 것처럼 부르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유제이가 반주에 맞춰 담담하고 차분하게 무대를 소화하자 이를 지켜보고 있던 경쟁자들조차 정말 잘한다며 입을 모아 칭찬했다.

그간 가요는 어려울 것 같다는 우려를 벗어내고 유제이가 대중가요를 완벽하게 소화해낸 것.

유제이의 무대가 끝나자 심사위원들은 하나같이 칭찬을 늘어놨다.

양현석은 “윤복희 선배님이 꼭 이 무대를 보셨으면 좋겠다”며 “놀랍가”고 원작자 윤복희를 언급하며 극찬했다.

이어 유희열 역시 “유제이 양은 자신이 얼마나 잘하는지 아직도 모르는 것 같다”며 “엄청나다”고 평했다.

박진영은 유제이에 “심지어 이게 베스트가 아니다”라며 “유제이 양 재능은 진짜 무섭다”고 앞으로의 가능성을 열어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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