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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리뷰] '예림이네 만물트럭', 4500원 시멘트 판매위해 '직접 계단 수리'

입력 2016-02-17 17: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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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예림이네 만물트럭'

'예림이네 만물트럭'이 4천5백원의 시멘트를 판매하기 위해 1+1 노동력을 제공했다.

17일 오후 4시에 방송된 O tvN '예림이네 만물트럭'에서는 이경규, 이예림, 유재환이 시멘트를 주문한 집에 배달하는 모습을 그려졌다.

이날 유재환은 주문 받은 시멘트를 배달하기 위해 시멘트를 꺼내다 40kg의 무게에 벌렁 넘어져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웃음은 거기까지였다.

'예림이네 만물트럭' 캡처
'예림이네 만물트럭' 캡처

시멘트를 주문한 할머니는 시멘트를 보자 "이거 섞어야 한다"며 "윗집에 가서 도구를 빌려오라" 말했다.

앞서 '만물트럭' 사장님은 물건을 팔고 노동력도 제공하는 '1+1 노동력 제공 장사 비법'에 대해 미리 언지를 한 바 있다.

이에 유재환과 이예림은 윗집에서 도구를 빌려왔고, 이경규는 의외로 익숙하게 시멘트를 섞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경규는 금이 간 계단에 시멘트를 바르면서 "이건 시공부터 잘못됐다"며 계속 투덜대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38년 내공의 복수촌 공식 '머슴' 이상석 아저씨의 도움을 받아 완성한 뒤, 유재환이 허리를 연신 굽혀 송구해하며 겨우 4천5백원을 지불 받아 '돈버는 것의 어려움'을 몸소 체험했다.

한편 없는 것 빼고 다 있는 만물트럭을 끌고 전국 방방곡곡을 찾아가 시골 어르신들의 말동무도 되어주고 잔일 거리도 해결해주는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O tvN '예림이네 만물트럭'은 수요일 오후 4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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