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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리뷰]'수요미식회' 황교익, 순대의 깨달음(?)…"나는 남자다"고백

입력 2016-02-18 08: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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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백진희 기자]수요미식회 순대 황교익

사진: 방송캡처
사진: 방송캡처

수요미식회 황교익이 순댓국을 먹다가 얻은 깨달음이 있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17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순대와 순댓국 편이 방송된 가운데 황교익이 순대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황교익은 “순댓국을 먹다가 ‘아 나는 남자다’라는 걸 깨달았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황교익은 “학교 앞에서 남자 친구들끼리 순댓국 하나 시켜놓고 소주 열댓병을 마셨다”며 별다른 안주 없이 술을 부르는 순댓국에 대한 애정과 남자들의 우정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 같은 황교익의 고백에 신동엽은 “거기에 순댓국물 추가해서 먹으면 딱이다”라며 극한 공감을 이어갔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강동원, 성시경 등 스타들이 사랑한 순대 맛집이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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