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LIGHT

브라질, 소두증 신생아 500명 넘었다…낙태 수술 '급증'

입력 2016-02-18 10:54:54
    • 복사완료!

[헤럴드POP=나유주 기자]브라질 소두증 신생아 500명

브라질 소두증 신생아가 일주일 새 10%가 늘어나 500명을 넘어섰다.

[브라질 소두증 신생아 500명. 사진=SBS 뉴스화면 캡처]
[브라질 소두증 신생아 500명. 사진=SBS 뉴스화면 캡처]

브라질 보건부는 17일(현지시각) 소두증 신생아 수가 508명에 달한다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중 소두증과 지카(zika) 바이러스와의 연관성이 밝혀진 사례는 41명 정도다.

소두증 신생아가 급증하자 현지에서는 낙태 수술이 상당한 규모로 이뤄지고 있다고 전해졌다.

한편 전문가들은 소두증 신생아 출산이 급증하면서 낙태 수술이 더욱 성행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