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대구지하철 참사
13년 전인 오늘(2003년 2월 18일). 대구도시철도 1호선 중앙로역을 지나던 전동차에서 불이 났다.
한 정신지체 장애인이 휘발유에 불을 붙인 것. 이 사고로 192명이 숨지고 148명이 다쳤다.
지하철공사의 초기대응 미흡과 상황 오판, 늑장 대처, 근무 태만 등이 함께 어우러져 초래한, 인재(人災)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대구지하철 참사 벌써 13년전이라니...지하철 타고 가다 중앙역만 지나가면 생각나''대구지하철참사가 벌써 13년이나 지났구나학교에서 뉴스 보고 놀랐던 기억이''나 역시 마찬가지겠지만,자기 일이 아니면 가볍게 보고, 쉽게 잊는다''피해자 분들은 아직도 고통 받고 계시다고 합니다. 사고후 피해 치료에도 관심을 가져주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