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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한번 더 해피엔딩' 엇갈린 마음 확인 '같은 곳을 보네요'

입력 2016-02-19 06:3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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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차은호 기자]한번 더 해피엔딩

장나라가 정경호의 진심에 마음을 확인했다.

18일(목)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한번 더 해피엔딩(극본 허성희, 연출 권성창)' 10회에서는 수혁(정경호)과 해준(권율) 사이에서 흔들리던 미모(장나라)가 수혁에게로 마음을 확신했다.

[헤럴드POP=차은호 기자]
[헤럴드POP=차은호 기자]

거짓 스캔들에 휩싸여 위기에 처한 미모를 온몸으로 막아 구한 수혁이 그녀를 무사히 집으로 데려다줬지만 여전히 미모에게 "오늘 딱 하루는 아무것도 보지 말고, 아무것도 듣지 마"라고 말했다.

이후 미모는 해준과 있으면서도 수혁을 생각하게 됐다.

반면 수혁은 미모를 위해 쓴 기사 때문에 곤란한 상황에 처하게 말았다.

그 기사를 보고 분노한 슬아(산다라박)의 소속사 대표가 찾아와 협박하며 난장판을 만든 것이다.

슬아의 팬들은 수혁에게 오물을 던지며 감정을 표출했다.

때마침 이를 보게 된 미모는 가슴을 움켜쥐며 펑펑 눈물을 쏟으며 수혁을 향한 마음을 들어냈다.

미모는 그동안 수혁과 있었던 일들을 떠올리며 그의 진심을 확인했다.

또한, 뒤늦은 자신의 마음을 깨달았다.

이후 수혁과 마주친 미모는 그를 애틋하게 바라보며 ‘내가 그때 조금만 느렸더라면, 우리가 지금 같은 곳을 보고 있을까?’라고 독백하며 10회를 마무리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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