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김숙 윤정수'
지난 16일 방송된 '님과 함께 시즌2 - 최고의 사랑(이하 님과함께2)'에서는 윤정수가 김숙의 핸드폰을 보고 "정우성을 만나는거냐"며 다그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윤정수는 방에서 김숙의 핸드폰을 가지고 나오며 잠금 화면을 확인한 후 깜짝 놀랐다. 바로 정우성의 메시지가 도착해 있던 것.
윤정수는 "너 정우성이랑 연락하는거냐"며 김숙에게 큰 소리를 냈고 "'일단 전화 좀 받아봐' '얘기 좀 해' 라니 이게 뭐야"라며 문자 내용을 읽으며 놀라워 했다.
이에 김숙은 "그걸 왜 보냐"며 웃음을 꾹 참았고, 계속해서 정우성과의 관계를 추궁하는 윤정수의 모습을 보다가 결국 "최근 유행하는 연예인 바탕화면"이라며 이실직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정수는 민망한 웃음을 지으며 "아 그런거야"라며 확인했고, 김숙은 "설현, 박보검 등 다양한 연예인 버젼이 있다"며 '옛날 사람' 윤정수에게 신 문물을 설명했다.
한편 윤정수는 이날 생일 기념으로 레스토랑에서 밥을 먹다 '뽑아 쓰는 현금'을 선물받고 함박 웃음을 지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