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한번 더 해피엔딩
'한번 더 해피엔딩' 김태훈 유다인 커플이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11일 오후 방송한 MBC 수목드라마 '한번 더 해피엔딩'(극본 허성희, 연출 권성창) 8화에서는 백다정(유다인 분)이 유방암 수술을 받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백다정은 유방암 선고를 받고 이를 치료하기 위해 김건학(김태훈)과의 관계를 정리하기로 했다. 그간 냉랭한 결혼생활에 김건학은 계속해서 이혼을 요구했고, 이에 백다정이 도장을 찍어 준 것.
이후 백다정은 수술을 받았고, 이를 알게된 아들이 건학에게 달려가 "엄마 예뻐해주면 안돼? 엄마 많이 아파"라 울먹이며 소식을 알렸다. 이에 건학은 백다정이 아프다는 사실에 좌절하며, 과거 모질게 굴었던 자신을 떠올리며 자책했다.
다음날 건학은 병원을 찾았고, 다정의 병실 앞에서 서성거렸으나 끝내 들어가지 못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다정과 건학의 이야기는 17일 방송되는 '한번 더 해피엔딩'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