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갑질논란' 린다김 사건 재조명…메모로 밝혀진 내막 '다시보니' 경악

입력 2016-02-17 09:29:23
    • 복사완료!

사진: TV조선, 썰전
사진: TV조선, 썰전

[헤럴드POP=백진희 기자]린다김 갑질논란, 김다김 사건 린다김 갑질논란이 화제인 가운데 세간을 뒤흔든 김다김 사건이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진행된 JTBC '썰전'에서는 '(정윤회) 문건 파동 배후는 K·Y'라는 김무성 대표의 수첩 내용을 놓고 진실 공방을 벌인 이준석 전 비대위원장과 음종환 전 청와대 행정관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구라는 사건의 발단이 된 김무성 대표에 대해 "원래 메모를 많이 하는 편이냐"고 질문했다. 그러자 강용석은 "박근혜 대통령도 그렇고 그 연령대 분들은 뭐든 수첩에 적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공식적인 스케줄 외 다른 이야기는 적을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강용석은 "예전 '린다김' 사건 당시 이양호 전 국방부장관과 린다김이 주고받은 편지가 논란이 되는 걸 보며 '메모란 건 절대 하면 안 되는구나'를 깨닫고 평생 메모를 하지 않는 것을 인생의 모토로 삼았다"라고 말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린다김은 정부가 지난 1991년부터 추진한 백두·금강 사업에서 고위인사들에게 뇌물을 건넸다는 의혹을 받았다. 그러나 당시 뇌물보다 고위인사와 주고받은 린다김의 연애편지에 세간의 관심이 쏠렸다. 이에 대해 린다 김은 한 매체 인터뷰를 통해 이양호 전 국방부 장관과의 스캔들에 대해 "부적절한 관계는 없었다"고 강하게 부인하며 "이양호 씨는 업무가 끝난 후 내가 묵고 있는 호텔로 찾아오곤 했다. 아마 수십 번은 드나들었을 것"이라며 "이 전 장관과 자려고 마음 먹었다면 왜 두 번만 잤겠냐. 정말 손 한번 잡아본 적 없다"고 주장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