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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늘, 이솜 첫인상 언급 "'솜블리' 별명 이해 되더라"

입력 2016-02-17 17:3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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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나유주 기자]강하늘 이솜

배우 강하늘이 이솜의 첫인상에 대해 언급했다.

[강하늘 이솜. 사진=송재원 기자]
[강하늘 이솜. 사진=송재원 기자]

강하늘은 17일 정오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좋아해줘' 촬영을 하면서 솜이한테 많이 의지하고 기대면서 촬영했다"고 말했다.

이어 "솜이의 전작 '마담뺑덕'도 보고 검색을 해봤는데 화보에서의 시크한 눈빛을 보고 무서울 줄 알았다. 그런데 별명이 '솜블리'라고 하더라. 왜 그럴까 싶었는데 첫 만남에서 '그렇구나' 싶었다"며 "되게 털털하고 사람을 대할 때 진심으로 대해준다. 한없이 웃고 그러는 게 아니라 깔끔한 성격이 러블리해보이더라"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강하늘은 영화 '좋아해줘'를 통해 이솜과 연인 호흡을 맞췄다. '좋아해줘'는 대책 없이 '좋아요'를 누르다가 진짜 좋아져 버린 내 생애 가장 설레는 로맨스 영화. 17일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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