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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다섯’ 안재욱, 세상에 이런 남자가 있을까…‘완벽남’

입력 2016-02-19 15: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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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조혜진 기자]아이가 다섯

‘아이가 다섯’ 안재욱이 역대급 훈남으로 등장한다.

내일(20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극본 정현정, 연출 김정규, 제작 에이스토리)의 안재욱이 역대급 훈남으로 등장하며 사별한 아내가 남기고 간 두 아이를 꿋꿋이 키우는 싱글대디 이상태 역으로 돌아온다.

이번 드라마를 통해 다양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인 안재욱은 스틸컷을 통해 흠 잡을 데 없는 완벽한 훈남의 정석인 모습을 보여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사진=에이스토리
사진=에이스토리

극중 안재욱은 주말이면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자상한 아빠, 어른을 공경할 줄 알고 어깨도 주물러주는 살가움을 지닌 탐나는 사윗감, 화 내다가도 풀릴 것 같은 선한 미소에 조각 같은 외모를 가진 남자로 모든 여성들의 워너비에 가까운 모습으로 등장할 예정이다.

하지만 이와 반대로 그에게도 아픔은 있다. 마지막 사진 속에는 슬픔에 찬 모습이 포착돼 아무리 외롭고 힘들어도 혼자서 참아내야만 하는 싱글대디의 아픔과 고단함을 보여주고 있어 인간적인 매력까지 보여주고 있다.

제작사 관계자는 “안재욱이 그려내는 이상태라는 캐릭터가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까닭은 모든 것을 겪어낸 남자의 품격이 느껴지기 때문”이라며 “안재욱은 극중 아내를 잃은 슬픔에 빠질 겨를도 없이 남겨진 아이들을 돌보고 본가도 처가도 함께 챙겨야 하는 어려운 상황을 홀로 견디며 다져지고 단단해진 진짜 남자의 내면을 사소한 일상 연기 속에도 자연스럽게 녹여내 자신의 캐릭터를 더욱 매력적으로 변화시켰다”고 덧붙였다.

한편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은 싱글맘과 싱글대디가 인생의 두 번째 사랑을 만나게 되면서 가족들과의 갈등과 화해, 사랑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좌충우돌 감성코믹 가족극이다. 오는 2월 20일(토) 저녁 7시 55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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