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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리뷰] ‘우리집 꿀단지’ 이재준, 최명길에 "봄이 돌아오면 앞일 계획할 것"

입력 2016-02-18 07: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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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 = 김아람 기자]‘우리집 꿀단지’

‘우리집 꿀단지’ 이재준이 최명길에 송지은과 앞일을 계획하겠다고 선포했다.

17일 저녁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우리집 꿀단지' 78회에서는 아란(서이안)의 모함으로 구박을 받고 집에서 나간 오봄(송지은)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 : 우리집 꿀단지
사진 : 우리집 꿀단지

이날 집을 나간 봄이를 찾은 배국희(최명길 분)에게 이미달(유혜리 분)은 “안 반가운 사람이 왔다. 용건이 있으면 간단하게 말하고 가라. 이왕지사 봄이 데려갔으면 잘 건사해서 좋은데 시집보내라. 위자료니 뭐니 안줘도 된다. 나 봄이한테 다 얘기했다 이쪽으로 오지 말고 정 떼자고”라고 말했다.

이어 “사장 아줌마도 우리 봄이 데리고 잘 살아라”라고 몰아세웠다.

이어 배국희는 회사에 출근한 강마루(이재준 분)에게 오봄과 연락한 적이 있는지를 물었다.

강마루는 “봄이가 그러더라. 집에서 설 자리가 없다고. 봄이 어렵게 사장님 댁 들어갈 결심 했는데 상처만 받았다”라고 답했다.

이에 배국희는 “네가 함부로 얘기 꺼낼 일이 아니다”라고 대응했다.

이에 강마루는 “저 봄이 돌아오면 앞일 계획 할 거다. 진지하게 봄이 지키겠다. 사장님께서 못 지키면 제가 하겠다”라고 선포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우리집 꿀단지’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25분 KBS 1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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