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하지혜 기자]리멤버 아들의 전쟁 '리멤버' 남궁민이 직원을 사내 폭행해 동영상이 찍혔다. 17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극본 윤현호, 연출 이창민, 제작 로고스필름. 이하 '리멤버')’에서는 남규만(남궁민 분)이 사내 폭행을 했다.
이날 남규만은 자신의 동영상이 인터넷 상에 유포됐음에도 불구하고 당당하게 회사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 모습을 본 직원들은 수군거리며 서둘러 그의 앞에서 자리를 떴다. 지금껏 아니라고 해왔던 강간 및 상해치사가 사실임이 드러나며 그의 살인죄도 함께 주목된 것.
남규만의 등장을 모른 사내 직원들은 엘리베이터 앞에서 자신의 얘기로 떠들썩한 모습을 보였다. 이때 남규만은 뒤에서 직원이 하는 얘기를 들었다.
분명 살인도 했을 거라며 염치가 있으면 사장직에서 물러나야 한다는 것. 이때 남규만은 “딩동댕~ 정답이다. 내가 죽인 거 맞다”고 즐겁게 말하며 직원의 머리를 쥐어잡았다.
이후 살인을 고백하며 직원을 과격하게 폭행해 주변의 직원들이 그 모습을 핸드폰에 담았다.
한편,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은 오후 10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