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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리뷰]'백종원의 3대천왕' 탕수육 레시피...등심-밑간-전분 끝!

입력 2016-02-20 19:3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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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기자]백종원의 3대천왕

SBS '토요일이 좋다-백종원의 3대천왕'의 오늘 방송에서는 '탕수육'을 다루었다.

20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 3대천왕 방송에서 탕수육의 맛집 챔피언스리그가 열렸다.

사진:백종원의 3대천왕
사진:백종원의 3대천왕

이날 방송에 출연한 '남원 100년 탕수육' 맛집 출연자는 등심을 활용해 탕수육을 제조하는 과정을 공개했다. 기계로 썰어진 등심은 햄처럼 썰려서 네모난 모양으로 쌓였다. 네모난 모양의 고기에는 전통적인 소스가 섞여 들어가 옛 맛을 살렸다.

남원 집은 고기에 전분과 소스를 그냥 넣어 쉽게 버무리기 시작했다. 이를 본 이휘재는 의문을 품으면서 "100년 전통 맞죠?"라고 묻기도 했다. 남원 집에서는 전통 방식으로 기름 온도를 따로 확인하지 않고, 단순히 물로 측정한다고 말했다.

한편 감자전분을 이용해서 만드는 '꿔바로우 맛집' 출연자는 감자 전분 제조 과정을 소개했다. 감자 전분은 마치 요플레와 같은 새하얀 모습으로 스튜디오 관객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어 맛집 셰프는 감자 전분에 등심과 물을 부어 섞었다. 전분은 마치 눈처럼 녹아서 고기와 섞이기 시작했다.

백종원은 이 모습을 보며 "등심, 밑간, 감자 전분만 있으면 쉽게 집에서도 탕수육을 만들어 먹을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단양 찹쌀 탕수육' 집에서는 감자전분과 찹쌀을 섞어서 기본 반죽을 만들었다. 이어 출연자들은 "저희 가게 비밀이어서 두 가지 비법 재료는 공개하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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