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그래 그런거야
'그래 그런거야' 조한선이 왕지혜와 헤어진 이유를 김해숙에게 밝혔다. 21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 4회에서는 유리(왕지혜 분)와 헤어진 이유를 털어놓는 유세현(조한선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한혜경(김해숙 분)은 유리와 서너 번 헤어졌다는 유세현에게 "두 번까진 나도 이해 한다. 근데 네가 얼마나 얕보였으면"이라며 "결혼 생각 없으면서 3년씩이나 왜 만났어. 왜 꽁무니 빼 여자가 딴 생각하게 만들어"라고 화를 냈다.
앞서 한혜경은 귀가하는 유세현을 나무라며 등을 세게 때리는 모습을 보인 바 있다.
이에 유세현은 "결혼 상대 아니다. 제대로 만난 기간은 일년 반쯤 된다"고 답했고, 이를 들은 유재호(홍요섭 분)는 "결혼할 생각 없는 놈이 여자 붙들고 있는 것은 그 아이에게 몹쓸 짓한 것"이라며 되려 유세현을 나무랐다.
한혜경이 유재호가 헤어진 이유를 다그치자 유세현은 말 안하겠다고 일축했지만 한혜경의 닥달에 결국 "내 형편에 반전에 25평밖에 안 된다고 했다"고 털어놓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