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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개인 최고점, 상처투성이 발 보고..."그냥 참 못생겼다"

입력 2016-02-21 14:4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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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김은지 기자]손연재 개인 최고점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 손연재가 올 시즌 첫 국제대회인 모스크바 그랑프리에서 개인 최고점 기록을 세운 가운데, 그의 발 사진이 공개되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손연재는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훈련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

사진 : SBS '힐링캠프'
사진 : SBS '힐링캠프'

이날 방송에서 손연재는 고된 훈련으로 상처 가득한 자신의 발 사진이 공개되자 "굳은 살도 있고 슈즈를 신고 하다보니 모양이 변형되기도 했다"며 "거의 엄지랑 검지 발톱 빼고는 나머지 발톱들은 계속 상한다"고 말했다.

손연재는 "발목은 항상 부상을 달고 있는 편이다. 인대, 아킬레스건, 발바닥도 마찬가지"라며 "그래서 발가락 나오는 신발은 잘 안 신는편"이라고 밝혔다.

이어 손연재는 MC들의 "자신의 발이지만 본인이 봤을 때 짠하지 않느냐"는 질문에 "짠하지는 안하고 그냥 참 못 생겼다는 생각이 든다"고 쿨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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