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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리뷰]'객주' 장혁, 철도 세우려는 정태우에 "때가 아니다"

입력 2016-02-19 09: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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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기자]장사의신-객주

KBS2 '객주'의 41회가 방송되었다.

18일, 오후 방송된 '장사의 신-객주'에서 극중 15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새로운 극의 흐름이 전개되었다.

사진:장사의신-객주
사진:장사의신-객주

김민정은 도성 밖에서 아픈 사람을 돌보며 좋은 사람으로 살고 있었다. 정태우는 김민정에게 "철도 땅을 팔아라."라고 말했다. 그러나 김민정은 정태우에게 땅을 그냥 가져가라고 말했다.

그때 장혁이 정태우 앞에 나타났다. 장혁은 김민정의 새 이름 '윤혜주'를 봤다면서 개똥이를 찾아왔다. 그런 장혁에게 정태우는 "철로가 지나는 길을 번번히 가로챈 게 바로 자네였나?"라고 물었다. 장혁은 그렇다고 대답했다.

정태우는 15년만에 만난 장혁에게 "조선 백성을 위해 철도 땅이 필요하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장혁은 아직 때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장혁은 "지금 철로가 생긴다면, 내 동패들은 어찌 되겠나. 나는 그저 그들이 조금 더 적응할 수 있게, 각 나라의 장사꾼들과 경쟁할 수 있게 그 시간을 벌어주고 싶네."라고 입장을 전했다.

그러나 정태우는 보부청이 15년 동안 폐쇄되었고, 적응하는 기간이 너무 길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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