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박세영 기자]마리와나
'마리와나' 심형탁과 진환이 복덩이를 지극 정성으로 보살펴 감동을 자아냈다.
17일 방송된 '마리와 나'에서는 고양이 복덩이를 돌보는 진환과 심형탁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심형탁은 복덩이를 향해 눈맞춤을 하며 모닝뽀뽀를 해 다정다감한 아빠로 완벽 변신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또한 진환과 함께 복덩이의 기저귀를 갈아주며 목욕을 끝낸 뒤 장난감을 흔들며 복덩이가 반응을 보이자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이 "잘한다 잘한다" 격려해주자 움직이기 시작하는 복덩이의 모습이 심형탁과 진환에게 큰 감동으로 다가왔고 한 발자국씩 걸음을 떼며 움직이기 시작하는 복덩이의 움직임에 초반 무관심했던 모습과는 완전 다른 행동을 보고 두 사람은 더욱 살뜰히 복덩이를 살폈다.
한편 '마리와나'는 매주 수요일 밤9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