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한미 해병대, 내달 연합훈련 펼친다…미군 병력 7천 여명 참가

입력 2016-02-22 00: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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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한미 해병대

21일 한미 해병대가 내달 한미 연합훈련을 펼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한미 해병대 연합훈련은 기존의 상륙작전보다 한단계 발전해 내륙작전에 무게를 두고 이루어질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연합뉴스TV
사진 : 연합뉴스TV

한미 해병대 훈련은 최근 한반도에 긴장감을 조성한 북한의 잇따른 도발에 군사적 압박을 가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기존의 해병대 훈련은 바다에서 육지로 투사해 해안두보를 확보하는 상륙작전이 중심이다.

그러나 이번 한미 해병대 훈련은 내륙 깊숙한 곳으로 빠르게 파고들어가 주요 핵심시설을 파괴할 수 있는 능력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다음달 열릴 한미 해병대 훈련에는 스텔스 상륙함으로 알려진 뉴올리언스호를 비롯 상륙함 3척과 해병대 군수 지원을 하는 해상사전배치선단도 투입될 전망이다.

한미 해병대의 ‘쌍용훈련’에 군 관계자는 “내륙작전을 할 때 적과의 교전이 발생하는 것을 가정해 다양한 상황을 설정하고 대항군을 운용하는 방식으로 실전적인 훈련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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