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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기태영, 비글자매 이어 쌍둥이 초대 "로희에게 오빠 만들어준다"

입력 2016-02-22 02: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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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슈퍼맨’ 기태영

21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이휘재와 이서준, 이서언 형제를 초대하는 기태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기태영은 자신의 딸 로희를 비롯해 이동국의 쌍둥이 딸들 이수아, 이설아 그리고 아들 대박이를 맡아 전쟁같은 육아를 치렀다.

사진 :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사진 :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하루일과를 마치고 이동국이 돌아오자 기태영은 “한 아이를 재우면 다른 아이가 칭얼댄다”며 피로했던 하루를 털어놨다. 어찌됐든 무탈하게 아이들을 돌본 기태영에 이동국은 “그래도 정말 잘 돌봐주셨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기태영은 쌍둥이와 만나겠냐는 질문에 “아니 그분들은 뭐하시는데요”라고 이전과 달리 버럭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결국 이어진 방송 말미에서 “나도 자식 욕심이 많아서 아이들을 키우고 싶은데 여러 가지 면을 배울 수 있을 것 같다”며 쌍둥이 이서언 이서준과의 만남에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어 딸 로희에게 “오빠도 만들어 줄 수 있을 것 같고”라며 은근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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