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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정은 예비신랑과 스몰 웨딩 “보도에 유감 표한다”

입력 2016-02-18 21:4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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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하지혜 기자]배우 김정은 예비신랑

배우 김정은이 결혼을 앞둔 가운데 예비신랑에 대한 공식입장을 전했다.

김정은의 소속사 심 엔터테인먼트 측은 18일 오후 “예비신랑이 지난 2009년 이혼 한 후 김정은과 3~4년이 지나 서로 힘든 시기에 만나 의지하며 사랑을 싹 틔우기 시작해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2015년 연말 결혼을 약속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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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두 사람의 행복한 출발 시점에 일방적인 보도에 유감을 표한다. 결혼은 배우 개인적인 사생활인 만큼 존중해줘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당부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김정은의 예비신랑이 한 차례 이혼을 하고 초등학생 딸을 둔 한 살 연상 재미교포라고 보도했다.

한편, 김정은은 지난해 12월 결혼 소식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 다음 달 미국에서 가족단위로 모여 스몰웨딩을 올릴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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