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 =김아람 기자]‘우리 집 꿀단지’
‘우리 집 꿀단지’ 안선영의 하차로 이현경이 최정미 역을 맡았다.
18일 오후 KBS 1TV 일일드라마 ‘우리 집 꿀단지’ 79회에서는 건강상의 이유로 하차한 안성영 역을 이현경이 맡았다는 내용의 자막이 안내됐다.
이현경은 18일 방송분인 79회 중간부터 모습을 드러내며, 극 중 오봄의 고모이자, 최정기(이영하)의 동생 최정미 역을 맡았다.
이날 최정미(이현경 분)는 봄이(송지은 분)가 실종돼 괴로워하는 미달(유혜리 분)에 내심 좋으면서 그런다며 약을 올리는 모습을 연기했다.
18일 소속사 점프엔터테인먼트는 “이현경이 오는 18일 방송 예정인 KBS 1TV 일일드라마 ‘우리집 꿀단지’ 중간부터 투입된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이현경이 단막극 ‘실직자 봉상씨의 마지막 로맨스’를 함께 한 김명욱 감독과의 인연으로 출연을 결정지었다. 최정미 역으로 열연을 펼칠 이현경에게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최정미 역을 맡은 안선영은 임신으로 인한 건강상의 이유로 하차했다. 현재 임신 5개월째인 안선영은 촬영을 계속 이어왔으나, 지난 주 금요일 몸 상태가 급격히 안 좋아져 응급실에 입원했고 검진 결과 몸 상태가 좋지 않아 향후 촬영을 절대적으로 금하라는 의사소견을 받았다.
한편, ‘우리집 꿀단지’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25분 KBS 1TV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