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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다섯’ 주역들, 각양각색 대본 공개…대본책부터 미니 대본까지

입력 2016-02-18 16:4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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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조혜진 기자]아이가 다섯

‘아이가 다섯’ 속 주인공들이 생생한 촬영현장 속 개성 넘치는 각양각색 대본을 공개했다.

오는 20일 ‘부탁해요, 엄마’ 후속으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극본 정현정, 연출 김정규, 제작 에이스토리)의 촬영 현장이 공개되면서 생동감 넘치는 모습에 시청자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사진=에이스토리
사진=에이스토리

공개된 사진 속 배우와 감독, 스탭들은 서로 대화하며 연기의 톤을 맞추고 실전 같은 리허설을 하면서 자신들의 연기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고 있다. 또한 중견배우들부터 신인 배우들까지 시간과 장소를 불문하고 대본 삼매경에 빠져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안재욱과 소유진의 경우 드라마에서 가장 중요한 중추의 역할로 수시로 감독 및 스태프들과 의견을 나누며 극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전해졌다.

또 각양각색의 대본으로 배우들의 개성을 엿볼수도 있었다. 극중 안재욱의 장인과 장모인 최정우와 송옥숙은 찰떡궁합 부부답게 둘 다 프린트 대본을, 권오중과 심형탁은 제본된 대본책을, 패셔너블한 임수향은 개인적으로 제작한 미니 대본을 손에 쥐고 열공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서로 다른 개성을 가진 이 배우들의 시너지가 어떻게 작용할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은 싱글맘과 싱글대디가 인생의 두 번째 사랑을 만나게 되면서 가족들과의 갈등과 화해, 사랑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좌충우돌 감성코믹 가족극이다. 2월 20일(토) 저녁 7시 55분에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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