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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리뷰]'어쩌다 어른' 이휘재, 아내의 "씻고 와"에 폭발한 사연

입력 2016-02-18 22: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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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기자]'어쩌다 어른'

O tvN의 예능 '어쩌다 어른'에 이천수, 김일중, 김태우, 윤손하 등이 출연했다.

18일 오후 8시 20분부터 방송된 '어쩌다 어른'에서 정이랑은 '욱하는 상황'에 대해 이야기했다.

사진:어쩌다어른
사진:어쩌다어른

이날 방송에서 정이랑은 자신의 남편을 언급하면서 도로를 지날 때마다 "남편이 방구 뀌었어?"라고 물을 때 욱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이랑은 자신의 남편에게 "네 입에서 나는 거겠지"라고 말한다고 답했다. 그는 이를 계기로 두 사람이 심하고 더럽게 싸우게 된다고 말했다.

남편 이야기가 나오자 윤손하도 자신의 남편이 욱하는 성격이라고 말했다. 윤손하는 "남편과 싸우면 남편이 차를 갓길에 세우고 가버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윤손하는 욱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순간적으로 욱하는 사람들은 중간 과정이 없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가족 이야기가 나오자 이휘재는 자신의 아내와의 일화를 소개했다. 이휘재는 열심히 일한 자신에게 아내가 "돼지고기 냄새 난다. 씻고 와"라고 말해 혼자 폭발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휘재는 그 사건으로 3일 동안 집에 들어가지 않았다고 말했다.

3일 동안 집에 들어가지 않던 이휘재는 이서준이 "안 놀아줘서 미버"라고 말하는 한 마디에 마음이 녹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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