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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 온유, “송혜교와 호흡, 샤이니 멤버들이 부러워해”

입력 2016-02-22 15:3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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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노윤정 기자]‘태양의 후예’ 온유가 첫 정극 연기에 도전한 소감을 전했다.

22일 오후 2시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 두베홀에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연출 이응복, 백상훈/극본 김은숙, 김원석)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사진 : 서보형 기자
사진 : 서보형 기자

이날 온유는 정극 연기에 도전하는 소감에 대해 “지금까지는 제가 연기를 하면서 첫 작품인 만큼 열심히 해야겠다고 막연하게 생각했었다. 선배님들도 잘 챙겨주시고 분위기도 좋아서 부담감이 없었던 것 같다”고 말한 뒤 “그런데 조금 전 영상을 보니까 ‘조금 더 열심히 해야겠는데?’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이어 가장 많은 씬을 함께 한 송혜교에 대해 “처음부터 너무 편하게 분위기를 만들어주셨고, 제가 연기할 수 있는 환경을 다 만들어주신 것 같다”고 말하며 “다른 샤이니 멤버들이 너무 부러워했다. 정말 행복한 줄 알라는 이야기를 많이 했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태양의 후예’는 ‘우르크’라는 낯선 땅에 파병된 군인과 의사들을 통해 극한 상황 속에서도 사랑하고 연대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휴먼멜로드라마다. 드라마 최초 한국과 중국에서 동시 방영되는 작품이자 100% 사전 제작 드라마로도 방송가 안팎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송혜교, 송중기, 진구, 김지원, 온유 등이 출연하며, 오는 24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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