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미세먼지 잡는 음식
미세먼지를 잡을 수 있는 특정 음식에 대한 관심이 높다.
먼지를 해소하는 데 기름기가 있는 삼겹살이 좋다고 알려져 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삼겹살은 지용성 유해 먼지의 체내 흡수율을 높일 수 있어 오히려 미세먼지에 좋지 않으니 피해야겠다.
기본적으로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미세먼지 해소에 가장 좋으며, 물을 많이 마시면 소변으로 먼지가 배출되어 체내에 먼지가 잘 쌓이지 않는다. 또 미나리, 미역, 브로콜리, 마늘, 양파, 도라지, 생강 등이 면역력을 높이고 기침 및 가래를 해소시켜 미세먼지에 좋다.
지난해 11월 방송된 SBS '생활 경제'에서는 미세먼지를 잡고 알레르기를 진정해주는 버섯을 소개했다.
담백한 버섯이 가득 담긴 샤브샤브는 고객들에게 인기 만점이었다. 특히 해당 맛집의 사장은 버섯을 직접 기르면서 손님들에게 버섯을 무한리필해 주었다.
이날 사장은 노루궁뎅이 버섯, 표고 버섯, 양송이 버섯 등의 다양한 버섯 종류를 소개하면서 건강은 물론 미세먼지에도 좋은 면역력 강화 식품으로 버섯을 추천했다. 버섯을 먹는 손님들은 "국물 요리에도 잘 어울리고 그냥 먹어도 맛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