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황사 대처 방법, 실내에 머물때도 황사 대비 철저히...'하루 물 8잔이상'

입력 2016-02-19 12:2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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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정 기자] '황사 대처 방법'

최근 황사 및 미세먼지가 극성을 부리면서 황사 대처 방법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황사란, 바람에 의하여 하늘 높이 불어 올라간 미세한 모래먼지가 대기 중에 퍼져서 하늘을 덮었다가 서서히 떨어지는 현상 또는 떨어지는 모래흙을 말한다.

황사의 피해를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역시 가장 중요한 것은 황사에 노출되지 않는 것.

황사대처방법 / 국민안전방송 캡처
황사대처방법 / 국민안전방송 캡처

황사는 자극성 결막염, 알레르기성 결막염, 안구건조증 등을 유발한다. 따라서 외출 시에는 보호 안경, 마스크, 긴 소매의 옷 등으로 황사 미세 먼지의 접촉을 줄여야 하며, 외출 후에는 깨끗이 씻어야 한다.

미세먼지와 심한 황사가 찾아왔을 때는, 과격한 실외 운동과 실외 활동과 외출 자제를 권하고 있으며 밖에서 일을 할 수 밖에 없는 청소부, 행상, 노점상, 교통경찰, 대중 교통 운행자 등은 좀 더 철저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또한 면역력이 약한 노약자, 어린이, 호흡기질환자 특히, 기관지 천식, 만성 호흡기 질환자, 심혈관계 질환자들에 대해서는 더욱 엄격한 관리가 요구된다.

실내에 있는 경우에도 황사가 들어오지 못하도록 창문을 닫아야 하며 물을 자주 마시고 공기정화기와 가습기를 사용하여 실내공기를 쾌적하게 유지해야 한다.

더불어 채소, 과일, 생선 등의 농수산물이 황사에 노출되었을 위험이 있으므로 충분히 세척 후 요리해야 하며, 2차 오염을 방지하기 위하여 식품가공·조리 시에는 손을 철저히 닦는 것이 좋다.

한편 황사는 해양 플랑크톤에 무기염류를 제공하고, 땅을 중화 시키는 등 긍정적인 면도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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