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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리뷰] ‘인간의 조건’ 차오루, 서울스타의 굴욕 “이름? 자옥이”

입력 2016-02-19 23:2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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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인간의 조건’ 차오루가 굴욕을 당했다.

19일 방송된 KBS 2TV ‘인간의 조건’에는 할머니댁을 찾아온 피에스타 차오루의 모습이 그려졌다.

밖에서 부르는 소리에 문을 열고 나선 최양락에 차오루는 반갑게 “삼촌”이라고 불러보였다.

사진 : KBS 2TV ‘인간의 조건’ 방송 캡처
사진 : KBS 2TV ‘인간의 조건’ 방송 캡처

차오루를 생전 처음보는 할머니는 낯선 사람에 경계를 보였지만 차오루는 특유의 넉살로 할머니의 손을 덥석 잡았다. 그러나 차오루는 할머니에 되려 “TV에서 많이봤어요”라며 친금감을 표시해 눈길을 끌었다.

할머니의 경계에도 굴하지 않고 차오루는 자신의 이름을 풀어 설명하며 친손녀같은 다정함을 보였다.

이에 결국 할머니도 차오루에 조금씩 마음을 열어갔다.

차오루는 “안녕하세요를 사투리로 가르쳐달라”며 애교를 부렸다.

할머니는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쪼매난게 귀엽더라”며 차오루에 대한 호감을 전했다.

한편 할머니는 손녀의 이름을 묻는 제작진의 질문에 “자옥이”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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