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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끼리2' 최현석, "코고는 김소봉 셰프 관자놀이 때리고 싶었다"

입력 2016-02-19 09: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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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끼리
셰프끼리

[헤럴드POP=장민경 기자]최현석 셰프가 여행 중 코를 고는 후배에게 폭력을 행사할 뻔 했다고 고백하며 웃음을 자아낸다. 오는 27일(토) 밤 첫 방송되는 '셰프끼리2' 티저 영상에서는 맏형 최현석과 그를 괴롭히는 후배 셰프 3인의 아찔한 여행 스케치가 그려졌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오세득, 남성렬, 김소봉 등 개성 강한 후배 셰프들이 최현석을 괴롭히는 모습과 이에 어찌할 바를 모르는 맏형 최현석의 인간적인 모습이 담겨 네티즌들의 시선을 집중 시켰다. 먼저 최현석은 틈만 나면 코를 골아대는 막내 김소봉 셰프 때문에 큰 곤욕을 치뤘다. 오죽하면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관자놀이를 한 대 때려주고 싶었다"는 돌발 발언도 서슴지 않으며 괴로움을 드러내 웃음을 선사했다. 남성렬 셰프 역시 "대단하다 먹다가 잠드는 사람은 살다살다 처음 봤다"며 기내식을 먹다 잠이 든 김소봉 셰프를 향해 혀를 내둘렀다. 뿐만 아니라, 최현석의 수난은 계속 되었다. "저 아저씨 5년 뒤면 쉰이다"이라고 시니컬 하게 디스전을 일발장전하는 '단짝' 오세득 셰프를 비롯, 맏형에게 한밤 중 '종합격투기' 한 판을 신청하는 '리틀 최현석' 남성렬 셰프 등 티격태격 '꿀케미'를 보이며 첫 방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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