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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장서희, 신장병 걸렸다는 사실 부정 “말도 안돼” (종합)

입력 2016-02-21 06: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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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박세영 기자]엄마

'엄마' 장서희가 병원에서 자신이 신장병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에 빠졌다.

사진: 엄마
사진: 엄마

20일 방송된 엄마에서는 김윤희의 신장병 사실을 알게된 가족들이 충격에 빠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병원을 찾은 김윤희, 허상순은 "아이들 있으세요 나이가 어떻게 되요 엄마가 젊으니 아직 어리겠네요"라는 의사의 말에 "선생님 저 많이 나쁜거에요 솔직하게 말씀해 주세요"라고 물었다.

이에 의사는 "어떻게 이 지경이 되도록 모르셨어요"라고 말했다.

충격받은 김윤희를 향해 남편 허상순은 "여보 나 투석 신청하고 올게"라고 언급했다.

이어 "이건 싫고 좋고의 문제가 아니다 당장 투석을 시작해야 한다. 아까 의사 선생님이 한 말 못들었냐 여보 이럴 때 일수록 정신 똑바로 차리고 할 건 해야된다"고 덧붙였다.

김윤희는 "말도 안돼 신부전이라니 아니야 아니야"라고 부정했고 허상순은 "괜찮아 치료하면 되지 뭐 그럼 치료하면 되지"라고 아내를 위로했다.

하지만 이후에도 김윤희는 "병원에서 분명히 실수한 걸 거야 가끔 사람이 많다보면 병원에서 실수할 수 있잖아. 저 선생님이 판독을 잘못한 걸 거야 왼쪽다리 수술해야 되는데 맹장때야 되는데 다른거 떼버리고 그런거 우리 뉴스에서 맣이 봤잖아 그렇지 그런거지"라고 받아들이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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