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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억원 수용, 경남지역 새 학기부터 '무상급식' 재개

입력 2016-02-23 03:5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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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차은호 기자]453억원 수용

경남지역에서 새 학기부터 무상급식이 재개될 전망이다.

박종훈 경남도교육감은 기자회견에서 경남도와 시·군이 제시한 453억 원을 조건없이 지원받아 무상급식 중단 이전인 지난 2014년과 동일하게 무상급식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방송캡쳐
사진: 방송캡쳐

경남지역의 올해 학교 무상급식 식품비는 1천 244억 원이다.

지자체 지원금을 제외한 나머지 622억 원은 경남교육청이 부담하게 된다.

453억원 수용 소식에 누리꾼들은 '453억원 수용 무상급식 부럽다" "453억원 수용 무상급식 재개 가능한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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