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그래 그런거야
'그래 그런거야' 조한선이 여자 불신증에 걸렸다.
21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 거야' 4회에서는 결혼을 약속한 연인과 헤어지고 돌아온 유세현(조한선 분)이 속앓이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세현은 유리(왕지혜 분)와 헤어진 것을 다그치는 유재호(홍요섭 분) 앞에 여자를 믿지 못하겠다고 고백했다. 유세현의 말이 이해가 안되던 유재호는 "그런데 유리는 어떻게 만난거냐"고 물었다.
이에 유세현은 "어쩌다 사귀게 됐어요. 작년 12월 초에 이 정도면 결혼하면 되지 않나 싶었어요. 그러다 또 당했고요"라고 말했다.
이에 유재호가 과거 유세현이 상처받았던 사건을 언급하자 세현은 "저 답답한 놈이에요. 이 얘긴 하고 싶지 않아요"라 선을 그었다.
이에 재호는 세현 역시 누군가에게 사랑의 상처를 주고 있다며 "연주한테 당한 분풀이 그 여자한테 한 거야"라고 나무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