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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 이상희, 아들 얼굴 뺀 모든 장기 기증? “이상했다”

입력 2016-02-21 23:5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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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그것이 알고 싶다’ 이상희

20일 방송된 SBS 시사교양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에는 배우 이상희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내 아들은 두 번 죽임을 당했다-배우 이상희 아들 LA 사망 미스터리’라는 제목을 단 이날 방송은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사진 : SBS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 캡처
사진 : SBS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 캡처

‘그것이 알고 싶다’에 출연한 배우 이상희의 아내는 “아들의 죽음 후 하지도 않은 장기기증 허락이 되어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얼굴을 뺀 모든 장기를 기증한다고 되어있더라”며 석연치 않은 부분에 대해 전했다.

‘그것이 알고 싶다’ 이상희 아들의 죽음에 관해 LA의료진과 인근 교민들 역시 “장기기증을 할 때 여러번 상담을 하게 하는데 이상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그것이 알고 싶다’ 이상희의 아들의 사망사건 당시 용의자로 지목된 것은 한국인 유학생이었다.

그러나 용의자로 지목된 한국인 유학생은 불구속기소 처분을 받은 이후 한국으로 돌아간 것으로 전해졌다.

‘그것이 알고 싶다’ 이상희의 아내는 아들의 죽음 당시 주변인들의 말을 빌려 “가해자는 덩치 큰 백인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날 방송에는 당시 이상희의 아들이 만취상태였다는 미국 경찰의 조사 결과에 대해서도 의혹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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