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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 시즌 4호골' 수비수 2명 제치고 골망 흔들어..."팀 승리 견인"

입력 2016-02-22 13: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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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김은지 기자]구자철 시즌 4호골

FC 아우크스부르크 미드필더 구자철(27)이 이번 시즌 4번째 골을 터뜨렸다.

아우크스부르크는 22일 독일 하노버 AWD 아레나에서 열린 2015-2016 분데스리가 정규리그 22라운드에서 리그 최하위 하노버에 1-0으로 승리했다.

사진 : JTBC 중계
사진 : JTBC 중계

이날 선발 출전한 구자철은 전반 14분 중앙선 부근에서 카이우비의 패스를 받아 수비수 2명을 제치고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에도 후반 39분에도 골대 오른쪽을 살짝 빗나가는 슈팅을 날리는 등 위협적으로 공격을 가하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구자철은 경기 후 홈페이지를 통해 “오늘 우리 팀의 경기가 최상은 아니었지만,우리에게는 위대한 날이었다”며 “하노버와 거리를 두면서 중요한 승점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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